[상주=컬처GB신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오는 6월 27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환경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 그리는 초록미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의 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다.
‘우리가 그리는 초록미래’는 자원순환과 분리배출을 주제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환경 보호가 일상과 동떨어진 일이 아니라 가정과 생활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점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둔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키링을 만드는 ‘한글 초성 키링 만들기’와 가족 단위 참가자가 생활 속 재활용 쓰레기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익히는 ‘우리 가족 분리배출 챌린지’가 운영된다.
전시 프로그램 ‘우리가 그리는 초록 미래’는 일회용 컵, 페트병, 병뚜껑 등 생활 속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새로운 가치로 활용되는 과정을 소개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 관람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글 초성 키링 만들기는 체험 정원 300명 규모로 운영되며, 우리 가족 분리배출 챌린지는 3~4인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학습지를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퍼즐키링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환경 문제를 생활 속 실천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