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컬처GB신문]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제3회 국가유산교육 수업안 경진대회`가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대회의 공모 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이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경진 대회는 문화유산, 무형유산, 자연유산을 포함하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교사로, 개인 또는 3명 이내의 팀을 구성해서 참여할 수 있다. 본 사업은 복권 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시상 내역은 초등, 중등, 고등 부문별로 심사 및 선정이 이루어지며, 대상 훈격은 국가유산청상으로 상금 3백만 원이 각 1 팀에게 수여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국가유산진흥원장상으로, 최우수상은 상금 2백만 원(부문별 각 1팀), 우수상은 상금 1백만 원(부문별 각 1팀)이 각각 지급된다. 각 시상 등급에 적격한 참가자가 없으면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을 수 있으며, 시상 편수는 조정될 수 있다.
공모 일정은 6월 9일부터 9월 3일까지 공고가 진행되며, 신청 및 접수는 7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다. 이후 9월 4일부터 9일까지 예비 심사,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서류심사를 거쳐 9월 22일에 서류심사 결과가 발표된다. 발표 심사 및 시상은 10월 9일에 진행되며, 최종 우수작은 12월 3일 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워크숍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단, 해당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신청 및 제출은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 공고상의 접수링크(네이버폼)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진흥원 교육협력팀(02-3011-7798, chedu@kh.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회 개최와 함께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되며, 국가유산진흥원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포스터를 공유하고 신청 폼을 통해 게시물 링크와 인적 사항을 제출하면 총 12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이번 경진대회는 학교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한 국가유산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교사들의 창의적인 수업안 설계를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와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